오늘은 브런치 카페 검색하다가 가보게 된 브런치 카페 점선면 리뷰 해보겠습니다.
위치- 대전 중구 부용로 44 점선면
운영시간- 11:00~23:00
(브런치는 18:00까지 브런치 예약시 쿠폰 줌)
주차장- 있음
왔을 때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카페까지 도착하는데 오르막길이 꽤 오래 지속
됐거든요.
1층에는 빵과 케잌들이 진열 돼 있었습니다.
비쥬얼도 그렇고 꽤 맛있어 보였네요ㅎㅎ. 브런치 먹으러 온 것만 아니었으면 빵과 케잌을 무조건 먹었을 거 같아요.
2층엔 탁 트인 뷰와 깔끔한 인테리어 및 가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.(관리는 잘 되지 않은 것 같지만요)
무엇보다 이 날은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.
음식은 점선면 브런치와 프렌치 토스트, 아메리카노, 자몽에이드를 시켰습니다.
브런치의 경우 음식의 굽기도 적당하고 프렌치 토스트는 마냥 빵만 굽는 것이 아닌 오믈렛 형식? 으로 돼 있었는데 되게 부드러웠습니다.
총점
전반적으로 좋은 뷰와 브런치 맛집 인 것 같습니다.
탁트인 뷰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었네요.
5점 만점에 4.4점(뷰 값+)!
감사합니다.